[레전드인터뷰] 세계를 감동시킨 불후의 명작,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 레전드매거진

세계를 감동시킨 불후의 명작,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레전드매거진] image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메인 포스터 | 제공. 오디컴퍼니㈜

절망 속 희망을 전하며 이 시대를 위로할 단 하나의 작품, 역대 최고의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세계를 감동시킨 불후의 명작 뮤지컬 <맨오브라만차(프로듀서 신춘수, 연출/안무 데이빗 스완)>가 2021년, 오디컴퍼니㈜ 창립 20주년 첫번째 작품으로 2월 2일(화)부터 3월 1일(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돈키호테’의 모습을 통해 현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 시대를 위로할 단 하나의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90% 이상의 객석점유율 기록, 2008년 더뮤지컬어워즈 5개 부문 수상 등 놀라운 흥행 기록으로 한국 뮤지컬계에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간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많은 배우들의 ‘꿈의 작품’으로 불리며 국내 최고의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이 작품을 거쳐 갔으며, 2020년 한국 초연 15주년을 맞이하여 놓칠 수 없는 역대급 최고의 캐스팅을 선보인다. ’세르반테스&돈키호테’역에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들인 류정한, 조승우, 홍광호가 트리플 캐스팅되면서 꿈의 캐스트를 이뤄냈고, ‘알돈자’역에 윤공주, 김지현, 최수진, ‘산초’역에는 이훈진과 정원영이 무대에 오르며 환상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미겔 데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의 세기의 소설 ‘돈키호테’를 원작으로 자신을 ‘돈키호테’라는 기사로 착각하는 괴짜 노인 ‘알론조 키하나’와 그의 시종 ‘산초’의 모험을 통해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돈키호테’의 모습을 그린다. 극중극 형태의 액자식 구성과 가슴을 울리는 주옥 같은 고전의 명대사, 작품 속 ‘우리 모두가 라만차의 기사’라는 메시지 와도 통하듯 주연뿐만 아니라 각각의 조연이 본인의 캐릭터와 솔로 넘버를 모두 가지고 있을 정도로 각 캐릭터가 가진 의미, 작품을 대표하는 넘버 ‘The Impossible Dream(이룰 수 없는 꿈)’이 전하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자신만의 길을 가겠다’는 굵직한 메시지 등 이 작품의 가치는 매 시즌 시대를 반영하여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가기도 하고 변함없이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세기의 소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가 가진 탄탄한 이야기 속 변하지 않는 메시지와 묵직한 감동을 안기는 음악, 이 모든 것을 완성하는 최고의 배우들의 무대로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많은 관객들의 가슴 속에 잠시 잊고 있었던 ‘꿈’, ‘희망’을 되새기게 하며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레전드매거진] image 2
2015<맨오브라만차> ’세르반테스&돈키호테’ 역 조승우|제공. 오디컴퍼니㈜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2005년 국내 뮤지컬 시장에 쇼 뮤지컬이 주류를 이루고 있을 시기, 뮤지컬 <돈키호테>라는 제목으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첫 선을 보이며 클래식하고 진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주옥 같은 대사와 넘버, 극중극 형태로 진행되는 독특한 구성은 단연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으로 ‘세르반테스’가 극중 ‘돈키호테’로 변화하는 장면은 무대에서 바로 분장과 의상체인지가 진행되면서 관객을 자연스럽게 공연에 스며들게 한다.

2007년 작품의 타이틀을 원제인 <맨오브라만차>로 바꾸고 다시 무대에 오르며 경이적인 기록을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90% 이상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이듬해 이어진 2008년 더뮤지컬어워즈에서 5개 부문(최우수 재공연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조명음향상, 음악감독상)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하였다. 또한 이후 앙코르 공연과 일본 투어 공연, 7개월 간 장기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갔으며 매 시즌 쟁쟁한 실력의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여 계속되는 흥행기록과 명성으로 한국 최고의 스테디셀러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313 total views,  1 views today